2024. 10. 21. 09:46ㆍ카테고리 없음
한국에서
현재 한국간호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나 임상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간호사분들과 대학에서 간호대생들에게 간호사로서의 비전과 꿈을 얘기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미국간호사가 되는 정보를 나누고자 하는 맘으로 다니고 있는 직장에 병원 직고용을 제안을 했고 현재 한국간호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나 임상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간호사분들과 대학에서 간호대생들에게 간호사로서의 비전과 꿈을 얘기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미국간호사가 되는 정보를 나누고자 하는 맘이다. https://www.shannonhealth.com/
https://www.youtube.com/watch?v=wy-r7M8dRI0
https://www.youtube.com/watch?v=XTlw-zEFjcQ
https://www.youtube.com/watch?v=zrZx0T0_0zU&t=241s
https://www.youtube.com/watch?v=TWYwODC5HrA
https://www.youtube.com/watch?v=nWExi-LHp4c
직고용
현재 직고용을 준비 중이다. 한국간호사의 직고용을 제안하기는 했지만, legal documentation 부분과 리쿠르팅, 랜딩 서비스까지 HR에서 따로 인력을 쓰는 부분을 헤드헌터를 통해서 진행을 할 것인지 말 것인가를 논의 중에 있다. 미국 에이전시와의 경험을 통해서 미국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CIG international https://ciginter.com/을 추천을 했고 한국인 대표가 있고 서울에서의 지원도 가능해서 일의 진행이 미국 에이전시보다 빠르게 진행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계약서 유효기간이 한 달이라 병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 잘 진행이 되어서 인터뷰 진행이 빨리 진행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나의 꿈과 비전은 한국간호사들이 NETWORK을 이루어서 minority이지만 정말 인정받고 미국사회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도 있다. 로제의 APT가 주류에서도 독보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처럼.
직고용 간호사들은 에이전시 간호사가 아니라 병원에서 고용한 간호사로서 베네핏과 기타 모든 부분이 core member로서 인정받고 일할 수 있고, 이후 병원에서 승진이나 공부를 계속 진행 시 지원을 받거나 스케줄에 있어서도 flexible 하게 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를 받을 수 있다. 미국 간호사로서 영주권 스폰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인 NCLEX와 영어시험점수를 확보하고 (비자스크린용) 적어도 2년의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 영주권 획득까지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되기때문에 최소 1년의 임상경험이 있다면 영주권 스폰서를 찾아볼수 있다. 에이전시고용과 병원 직고용의 차이점은 일단 에이전시 간호사와 정직원 간호사라는 호칭에서 부터 차이가 있고 일단 병원 간호사보다 에이전시 간호사는 약간의 낮은 페이 RATES 으로 일하게 된다 (에이전시가 스폰비용을 간호사가 일을 시작하면 급여에서 회수). 미국내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했을때는( 2년제 or 4년제) OPT라는 일할 수 있는 work permit을 1년 받을수 있고 이를 통해 영주권 스폰을 서줄 고용주를 찾을 수 있다.